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어, G20 유치를 위한 핵심 아젠다를 정하고 로드맵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G20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최고의 행사연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함께한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만큼은 지방 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치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어, 이제 필요한 것은 설득력 있는 아젠다라고 판단, 민주와 에너지, 인권·평화, 케이(K)-컬처 등 5대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정세와 러-우 전쟁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적 질서 회복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를 ‘실천’한 장소적 상징성을 최대한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대세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에는 탄소국경세를 물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점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광진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상반기 초등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의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근현대사에 이르는 주요 역사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선사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 등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 1인당 1회 참여로 운영해 중복 참여를 제한하는 대신, 각자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를 높였다. 이동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설계해 학생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체험 중심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세부 일정은 4월 선사시대를 주제로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고, 5월에는 근현대사를 주제로 덕수궁과 정동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조선시대를 주제로 종묘와 국립고궁박물관을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4월2일오후2시, 재단 청사에서‘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한국관광공사, 전주관광재단을 비롯해 지역내 문화예술기관 및 관광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완주 문화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재단은 이번 출범을 통해 문화·관광 정책의 통합적 추진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사업 집행 효율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완주군의 풍부한 문화 자산과 관광 콘텐츠를 융합해 새로운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의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희태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는‘드림하이프로젝트(9차)’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탄소중립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교육 ▲직무 체험 ▲실천형 자원봉사 ▲진로 성찰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환경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본 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거점기관으로 청소년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31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현장의 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청장, 부구청장, 도시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산사태·붕괴 우려지역 5곳과 파도가 넘칠 위험이 있는 해안가 2개소를 방문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반은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는 방수포의 고정 상태 ▲재해문자표지판 등 대피 안내시설물 관리 현황 ▲추가적인 지반 침하 및 붕괴 징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7개소 모두 안전 시설물이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비가 오기 전인 5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시 대피를 도울 지원단의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부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4월 1일, 동삼동 내 유휴지 2개소에 마을 경관을 화사하게 가꾸기 위한 '백일홍 화단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단 조성은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되지 않은 소화단을 개선하고 유휴지에 꽃화단을 만들어 마을 분위기를 밝게 꾸미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예쁜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평소 고질적이었던 쓰레기 무단 투기를 자연스럽게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백일홍 70그루를 심으며 화당 조성 사업의 첫 번째 시작을 알렸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백일홍 화단 조성을 통해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 주민들이 스스로 아끼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백일홍이 예쁘게 피어나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 동네마다 작은 화단 조성을 확대해 사계절 내내 화사한 영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경상북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후 3시,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대구광역시 및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군은 1968년 창설된 이후 전역 군인을 기반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예비전력의 핵심으로서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예비군의 날은 이러한 창설 의의를 되새기고 예비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기념식, 결의 다짐,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 또한 불안정해지면서 안보 환경이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 특히 미사일·드론·사이버전 등 전쟁양상이 다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