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팩트메인뉴스 이훈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교육지원청 및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교직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4월 1일, 2일, 8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이 교직 초기 현장에서 겪는 기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적응력과 교육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과 더불어, 교직 초기에 느끼는 부담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교사들은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문화 적응 등 교직 초기에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에 공감했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의 생각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교직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으로 바라는 지